대법, 국선전담변호사 지원 사무실 개소

2026-03-10 13:00:02 게재

대법원이 서초동에 국선전담변호사 지원 사무실 문을 열었다.

대법원 산하 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실(실장 임선지)은 10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오퓨런스 빌딩에서 국선전담변호사 지원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무실 개소는 대법원 국선전담변호사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독립적인 환경에서 피고인을 조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조치라고 법원행정처는 설명했다.

해당 사무실은 대법원 인근 오퓨런스 빌딩 내에 약 47평(154.11㎡) 규모의 전용 업무 공간이다. 이 사무실에는 모두 6명의 국선전담변호사가 상주하며, 기록 검토와 피고인 상담에 전념한다.

김선일 기자 si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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