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키즈스콜레 ‘문해력 독서 프로그램’ 출시

2026-03-14 13:09:11 게재

읽는 방법 훈련 중심 수업 … 7~10세 대상 문해력 6요소 강화

대교

대교의 유아동 독서 교육 브랜드 키즈스콜레는 문해력 향상을 위한 독서 프로그램 ‘자기주도 문해력 클래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자기주도 문해력 클래스’는 7~10세 학습자를 대상으로 문해력을 체계적으로 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다독 중심 독서에서 벗어나 ‘읽는 방법’을 훈련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문해력의 6대 요소인 배경지식, 어휘력, 사실적 이해, 추론적 이해, 비판적 이해, 표현력을 균형 있게 기르는 것을 목표로 구성됐다.

학습은 사전 문해력 진단 테스트를 통해 학습자의 현재 수준을 분석하고 적합한 학습 단계를 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업은 △책 탐색 및 읽기 △자기주도 독서 테스트 △문해력 활동지 △북토크 등 4단계 과정으로 구성된다.

학습자는 배경지식 확장을 위해 6개 영역 총 760권의 도서 가운데 스스로 책을 선택해 읽는다. 이후 자기주도 독서 테스트를 통해 어휘력과 사실적 이해 능력을 점검하고, 문해력 활동지를 활용해 내용 추론과 비판적 사고 훈련을 진행한다.

또 교사와의 1대1 북토크를 통해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하고 말과 글로 표현하는 능력을 기른다.

수업은 전국 ‘키즈스콜레 리딩클럽’에서 운영된다. 학습 결과와 변화 과정은 학부모에게 알림장과 성장 리포트 형태로 제공된다.

키즈스콜레 관계자는 “문해력 향상에는 단순한 다독보다 ‘어떻게 읽느냐’가 중요하다”며 “자기주도 문해력 클래스는 올바른 읽기 방법을 훈련하며 문해력을 단계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한편 키즈스콜레는 독서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책 읽기 문해력 클래스와 수학 문해력 클래스, NIE 문해력 클래스 등 독서 중심 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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