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학부모 대상 문해력 교육세미나
2026-03-14 15:20:54 게재
AI 시대 독서교육 방향 제시
전국 15개 지역본부 릴레이 진행
웅진씽크빅은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AI 시대, 우리 아이 미래 경쟁력을 완성하는 문해력’을 주제로 ‘2026 웅진북클럽 전국 교육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신학기와 독서국가 출범에 맞춰 영유아와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독서와 문해력 교육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는 김경일 아주대 교수, 조병영 한양대 교수, 신종호 서울대 교수, 최승필 작가 등 교육·인지·독서 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강연은 전국 15개 지역본부를 순회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문가 가운데 한 명이 강연을 맡는다.
세미나에서는 인공지능 기술 환경에서 더욱 중요해지는 읽기 능력의 의미와 함께 부모가 실천할 수 있는 독서 지도 방법을 소개한다. 자녀를 서울대에 진학시킨 학부모의 교육 경험과 독서 지도 사례를 담은 특별 영상도 공개된다.
참가 희망자는 웅진씽크빅 홈페이지에서 지역별 강연 일정에 맞춰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배정되며 참석 안내는 개별적으로 전달된다.
이석호 웅진씽크빅 미래교육사업부문장은 “지난해 전국투어 AI 교육설명회에 보내준 학부모들의 관심에 힘입어 올해는 독서국가 출범 기조에 맞춰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학부모들이 AI 시대에 필요한 문해력 교육 방향을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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