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뉴이프, 시니어 통합케어 서비스 출시

2026-03-14 15:37:52 게재

인지·신체 결합 방문형 돌봄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 확대

대교뉴이프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에 맞춘 방문형 시니어 케어 모델 ‘시니어 통합케어 서비스’를 공식 론칭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니어 통합케어 서비스는 인지 강화 학습과 신체 활동을 결합한 1대1 방문형 프로그램이다. 시니어가 일상에서 직접 참여하며 성취감을 경험하고 노쇠를 예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교뉴이프 전문 교사가 가정을 방문해 정서적 안정과 생활 리듬 유지도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핵심 방향인 노쇠 예방 중심 생활 밀착형 돌봄 모델을 반영했다. 인지 기능 유지와 신체 활동 강화를 통해 시니어의 일상 기능 저하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브레인 트레이닝 키트와 실버핏 트레이닝 워크북 등 전용 교구를 활용해 운영된다. 주 1회, 회당 60분 과정으로 진행되며 인지 활동 30분과 신체 활동 30분으로 구성됐다.

대교뉴이프는 이번 서비스 론칭을 계기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고 있는 통합돌봄 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용자 참여도와 지속 이용률, 보호자 만족도 등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자체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도 발전시킬 방침이다.

대교뉴이프 관계자는 “시니어 통합케어 서비스는 단순 방문 돌봄을 넘어 시니어가 지역사회 안에서 스스로 삶의 균형을 유지하도록 돕는 예방 중심 모델”이라며 “지자체와 협력해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실행 모델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교뉴이프는 전국 여러 지자체와 협력해 치매 전 단계와 경도 인지 저하 어르신을 대상으로 방문형 인지·정서·신체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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