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글로벌 진출 전략 포럼’ 개최
창업기업·중소기업 해외 진출 역량 강화
시장 분석·수출 전략 등 실무 교육
수원대학교 RISE사업단과 창업보육센터는 경기도 창업기업과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벌 진출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수원대 RISE사업단 창업분과와 창업보육센터가 협력해 지역 창업기업과 유망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외시장 분석과 수출 전략 수립, 글로벌 전시회 활용 전략 등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과 전문가 상담을 함께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총 3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참가 기업들은 해외시장 조사와 글로벌 B2B·B2C 플랫폼 활용 전략, 수출 절차와 계약 실무, 글로벌 전시회 활용 전략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를 통해 해외 진출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학습했다.
또 분야별 전문가와의 1대1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별 수출 준비 단계와 해외시장 진입 전략을 점검하고 실제 진출을 위한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수원대측은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 강의 중심이 아니라 ‘진단–전략–실행’ 단계로 이어지는 멘토링 방식으로 진행돼 참가 기업들의 호응이 높았다고 설명했다.
임선홍 수원대 RISE사업단장(부총장)은 “이번 포럼은 지역 창업기업과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RISE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성민 창업보육센터장은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전략을 이해하고 전문가 상담을 통해 맞춤형 진출 방향을 모색하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창업보육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수원대 RISE사업단은 지역 산업과 연계한 창업 및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