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알에이에이피와 산학협력 협약
2026-03-15 10:48:35 게재
AI 기반 공간 빅데이터 분석 공동연구
플랫폼 ‘두랍’ 3년간 무상 제공
서울시립대학교는 인공지능 기반 공간 빅데이터 분석 분야 협력을 위해 알에이에이피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은 3월 9일 서울시립대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열렸다. 협약은 인공지능 기반 공간 분석 자동화 플랫폼 ‘두랍(do raap)’ 기부를 계기로 산학 협력을 확대하고 공동 연구와 인재 양성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알에이에이피는 향후 3년 동안 서울시립대 학생과 교직원에게 약 3억원 상당의 ‘두랍’ 플랫폼 라이선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알에이에이피는 공간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현황 분석부터 사업성 검토까지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롭테크 기업이다. 국토교통부 공모 우수상 수상과 조달청 벤처창업혁신상품 지정 등 도시 인공지능 분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 현장 실습과 실무 역량 강화 교육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 건축·도시계획 분야 공동 연구 △국가 연구과제 공동 참여 △설명회·간담회·포럼 개최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원용걸 서울시립대 총장과 김회대 알에이에이피 대표는 “서울시립대 구성원들이 인공지능 기반 공간 분석 서비스를 연구와 진로 탐색에 적극 활용해 실무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산학 협력을 통해 기술 교류와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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