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
2026-03-15 10:55:58 게재
대학생 자원봉사 활성화 협력
전공 기반 사회문제 해결형 봉사 추진
삼육대학교 글로컬사회혁신원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대학생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은 5일 삼육대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협약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대학생 자원봉사 참여를 확대하고 전공과 재능을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형 봉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육대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대학연계 사회참여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이 사업은 서울 지역 대학과 협력해 대학생 봉사활동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전공·재능을 활용한 사회참여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양 기관은 대학생들이 전공 지식과 재능을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프로젝트형 봉사활동을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활동은 교과목과 연계한 서비스러닝 방식과 학생자치기구·동아리 등이 참여하는 비교과 프로젝트로 구성된다.
또 환경 보호와 공동체 회복, 디지털 포용성 등을 주제로 캠퍼스 자원봉사 캠페인을 추진해 대학 내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도 나선다.
아울러 대학과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지역 비영리단체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장기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대학–지역사회 협력 모델 구축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병희 삼육대 글로컬사회혁신원장은 “대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사회적 책임 의식과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대학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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