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원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운영 연장

2026-03-15 11:25:57 게재

2029년까지 센터 운영 지속

지역 탄소중립 정책 지원 역할

상지대학교가 원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운영을 계속 맡게 됐다.

상지대는 원주시로부터 ‘원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지정 기간을 연장받아 2029년 12월 31일까지 센터 운영을 이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원주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시행령에 따라 상지대를 센터 운영기관으로 재지정했다. 이에 따라 상지대는 2회 연속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상지대는 기존 지정기간인 2023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에 이어 2029년 말까지 약 6년 6개월 동안 센터 운영을 맡게 된다.

원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탄소중립 정책 지원과 온실가스 감축 기반 구축, 시민 참여 확대 등을 추진하는 기관이다. 원주시의 탄소중립 정책 실행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상지대는 앞으로 지역과 연계한 탄소중립 정책 연구와 교육,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원주시의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정책 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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