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 2단계 선정
2026-03-15 11:34:44 게재
기후환경과문화전공 2028년까지 지원
대학 간 협력 기반 융합교육 확대
덕성여자대학교 기후환경위기대응사업단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HUSS)’ 2단계 참여 대학으로 선정됐다.
덕성여대는 이에 따라 사업단이 운영하는 기후환경과문화전공이 2026학년도부터 2028학년도까지 사업 지원을 계속 받게 된다고 13일 밝혔다.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은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공 간·대학 간 경계를 넘어서는 인문사회 중심 융합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사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덕성여대가 참여하는 환경 컨소시엄은 국민대학교가 주관 대학을 맡고 울산대·인하대·조선대가 참여한다. 이들 대학은 공동으로 융합교육 과정을 개발·운영하며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종길 기후환경위기대응사업단장(사회학전공 교수)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 간 협력 모델을 고도화하고 교육·연구·지역사회 연계를 아우르는 성과를 창출하겠다”며 “학생들이 기후환경 문제를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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