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이은경 교수,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 위촉
2026-03-15 15:30:28 게재
임기 2028년 2월까지
명지대학교 미디어·휴먼라이프대학 청소년지도학전공 이은경 교수가 성평등가족부 제9기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명지대에 따르면 위촉식은 3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렸다. 이 교수의 임기는 2026년 2월 4일부터 2028년 2월 3일까지 2년이다.
이 교수는 앞서 제8기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2023년 9월 1일~2025년 8월 31일)을 지낸 바 있으며, 이번 위촉으로 다시 청소년 보호 정책 관련 주요 심의에 참여하게 됐다.
청소년보호위원회는 청소년보호법 제36조부터 제41조에 근거해 설치된 기구다. 위원은 장관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위촉한다. 위원회는 청소년 유해매체물과 유해업소, 유해약물 등에 대한 심의·결정을 비롯해 청소년 보호 정책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한편 명지대 청소년지도학전공은 1991년 국내 최초로 청소년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개설됐다. 졸업생들은 청소년 활동과 상담, 관련 기관과 연구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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