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영우, 뷰티산업 산학협력 협약

2026-03-15 15:36:36 게재

뷰티 패치·피부 소재 공동 연구 추진

인턴십·현장실습 등 교육 협력 확대

성신여자대학교는 생활산업대학 뷰티산업학과와 영우가 산학협력 활성화와 뷰티 산업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3월 10일 서울 성북구 수정캠퍼스 행정관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기업의 산업 현장 경험을 연계해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상호 교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공동 연구활동 및 제품 개발 협력 △물적·인적 자원 교류 △인턴십과 현장실습 등 취·창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 △산업체 전문가 특강과 산학연계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영우가 보유한 뷰티 패치와 피부 부착 소재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성 평가, 피부 적합성 테스트, 인체 적용 시험 등 다양한 연구 협력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지수 성신여대 뷰티산업학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영우와 함께 국내외 학생들이 참여하는 협력 연구를 추진하고 뷰티 산업 분야 교육과 연구 성과를 국제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며 “산업 현장과 연계된 교육과 연구 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석우 영우 대표는 “뷰티 패치 기술력을 보유한 영우와 뷰티 산업 교육 역량을 갖춘 성신여대가 협력하게 돼 뜻깊다”며 “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장세풍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