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창의융합학부, 신입생 캠프 개최
2026-03-15 16:44:37 게재
신입생·재학생 등 400여명 참여
팀빌딩·멘토링 등 프로그램 운영
성신여자대학교는 창의융합학부 신입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창의융합학부 신입생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3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 동안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전공자율선택제로 입학한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초기 적응을 돕고 학부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창의융합학부 신입생 338명과 재학생 39명, 교직원 20명 등 약 400명이 참여했다.
캠프에서는 △선후배 팀빌딩 프로그램 △교원과의 소통 시간 △분반 멘토링 △네트워킹 활동 등이 진행됐다. 대학은 무전공으로 입학한 신입생들이 전공 선택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윤태진 성신여대 창의융합대학장은 “전공자율선택제 취지에 맞게 다양한 경험과 질문을 통해 스스로 전공을 설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성신여대 창의융합학부는 2026학년도에 자유전공, 첨단분야전공, 예체능전공 등 3개 계열에서 신입생 467명을 선발했다. 대학은 교과와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신입생들이 전공을 탐색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장세풍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