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아트랩, 반도체 패키징 신뢰성 산학협력 협약
2026-03-15 18:37:00 게재
공동 연구·인턴십 연계 추진
반도체 실무형 인재 양성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산학협력단 반도체공정진단연구소(소장 홍상진)는 아트랩(대표 정열화)과 반도체 패키징 신뢰성 분야 산학협력과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은 2월 20일 명지대 첨단패키징랩에서 열렸다. 홍상진 명지대 반도체공학부 교수와 정열화 아트랩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산학협력 방향과 공동 연구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반도체 패키징 신뢰성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 현장과 연계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반도체 패키징 신뢰성 분야 공동 연구 △산업체 연계 교육 프로그램 운영 △학생 대상 실무 교육 및 인턴십 연계 △기술 교류 및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 산학협력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산업 현장 경험을 결합해 반도체 산업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명지대 반도체공정진단연구소는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와 패키징 분야 연구를 수행하며 산업체와의 협력 연구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반도체 패키징 신뢰성 분야 산학협력 네트워크도 강화될 전망이다.
아트랩은 반도체 분석과 신뢰성 평가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첨단 분석 장비와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반도체 산업의 품질 향상과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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