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네이버클라우드 AI 교육·연구 협력

2026-03-16 16:12:45 게재

스마트캠퍼스 구축·AI 인재 양성 추진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강기훈)가 네이버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기반 교육·연구 협력과 스마트캠퍼스 구축을 위한 산학협력에 나섰다.

한국외대는 지난 13일 서울캠퍼스 대학본부에서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와 AI 기반 교육·연구 혁신과 스마트캠퍼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기술과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AI 인프라 구축과 공동 연구, 인재 양성 등 다양한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인프라 구축과 대학의 AI 전환 지원 △AI 기반 스마트캠퍼스 구축 △AI 공동 연구와 기술 협력 △AI 중심대학 사업 참여와 관련 프로그램 공동 추진 △AI 전문 인재 양성과 산학 인력 교류 △AI 교육·연구 생태계 확산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특히 대학 교육과 연구 환경에 AI 기술을 도입하고 공동 연구와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AI 전문 인재 양성과 스마트캠퍼스 구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강기훈 한국외대 총장은 “네이버클라우드와의 협력은 AI 기반 스마트캠퍼스와 미래형 교육·연구 환경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언어·지역 연구 분야의 지식과 AI 기술을 결합한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AI 기술이 교육과 연구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만들겠다”며 “AI와 클라우드 기반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캠퍼스 구축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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