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기술지주, 해양수산 스타트업 육성 나서

2026-03-19 11:26:43 게재

B-Wave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최대 1500만 원 지원·투자 연계

부산연합기술지주가 동남권 해양수산 분야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을 위한 ‘B-Wave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에 나섰다.

부산연합기술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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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해양수산 액셀러레이터 운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기반을 둔 창업 7년 이내 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선발은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10개 내외 기업을 최종 선정한다. 선정 기업에는 교육과 맞춤형 멘토링, 투자유치(IR) 역량 강화, 투자자 네트워킹, 데모데이 참가 기회 등이 제공된다.

또 모든 참여 기업에 최대 1500만 원의 초기 자금을 지원하고, 우수 기업에는 후속 투자와 TIPS 프로그램 연계 등 추가 지원이 이어질 예정이다.

부산연합기술지주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해양수산 스타트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투자 연계형 창업 생태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곽재우 기자 dolboc@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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