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교사임용 96명 합격

2026-03-21 22:53:45 게재

특수교육 서울·경기 수석 2명

교원양성 평가 A등급 유지

단국대학교는 2026학년도 교사 임용시험에서 96명이 합격했다고 20일 밝혔다.

특수교육(초등) 분야에서는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수석 합격자 2명이 나왔다.

분야별 합격자는 △특수교육(유·초·중등) 26명 △수학교육 18명 △체육교육 14명 △생물교육 11명 △한문교육 6명 △물리교육 4명 △국어교육·미술교육 각 3명 △역사교육·영양교육·음악교육·일반사회교육 각 2명 △상담심리·영어교육·전기교육 각 1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도 69명 △서울 13명 △인천 7명 △충남 3명 △강원·경북·부산·제주 각 1명으로 집계됐다.

단국대 사범대학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실시한 ‘2025년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A등급을 받았다. 사범대학과 교육대학원, 일반대학 교직과정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부속 중·고등학교를 통해 교원 양성 체계를 갖추고 있다.

단국대는 임용시험 대비 고시반 운영과 장학금, 기숙사 지원, 특강 프로그램 등을 통해 수험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학년도 교사 임용시험에서는 서울·경기·인천 지역에서 수석 4명과 차석 3명을 배출했다.

안순철 총장은 “교육 현장에 필요한 교원을 양성할 수 있도록 교원 양성 체계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장세풍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