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시니어 인지건강 프로그램 운영
2026-03-21 22:53:49 게재
대교·대교뉴이프 협약… 4월 문해교육 연계 추진
두뇌훈련 도입… 고령층 학습·인지 기능 지원
대교와 대교뉴이프가 강원 횡성군과 협력해 지역 시니어 대상 인지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교·대교뉴이프는 횡성군과 시니어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4월부터 횡성군 내 성인 문해교육 기관인 ‘소망이룸학교’ 학습자를 대상으로 인지 기능 강화 프로그램 ‘대교 브레인 트레이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에서 시니어의 인지 기능 유지와 학습 기회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성인 문해교육 참여 학습자에게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병행해 학습 효과를 높이고 일상 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교 브레인 트레이닝’은 다양한 인지 훈련 활동과 두뇌 자극 과제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소통 중심의 그룹 활동을 통해 기억력과 집중력, 사고력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교측은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시니어 대상 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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