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피아노 마스터클래스
2026-03-21 23:55:58 게재
임성미 교수 3일간 강의 진행 … 일반인 참관 가능
서울사이버대학교 피아노과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교내 차이콥스키홀에서 피아니스트 임성미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스터클래스는 피아노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관할 수 있도록 개방된다.
임성미는 서울대 음대를 실기 수석으로 입학한 뒤 미국 보스턴대에서 장학금을 받아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국내외 페스티벌과 실내악 공연 등에서 활동해 왔으며 현재 미국 인디애나대 제이콥스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김주영 피아노과 학과장은 “현장 중심의 연주 경험을 공유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사이버대 피아노과는 2015년 개설됐다. 온라인 이론 수업과 온·오프라인 레슨을 병행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교수진 참여 마스터클래스와 해외연수 프로그램 등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또 차이콥스키홀에 그랜드 피아노와 파이프 오르간 등을 갖춰 오프라인 실기 교육 환경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일반대학원을 통해 학사뿐 아니라 석사·박사 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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