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한국청소년복지시설협회와 업무협약
가정 밖 청소년 교육지원 확대 추진 … 진로·디지털역량 강화 협력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는 지난 17일 한국청소년복지시설협회(이사장 고승덕)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정 밖 청소년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청소년 진로 탐색과 자기계발, 디지털 직무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청소년복지시설협회측에서 고승덕 이사장, 변경애 상임이사, 김민정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서울사이버대측에서는 이은주 총장, 교육혁신사업단 이정원 단장, 박종선 부단장, 김윤나 부단장, 김환 사업총괄 교수가 참석했으며, 구국모 대외협력부총장이 사회를 맡았다.
고승덕 이사장은 “가정 밖 청소년에게는 지속적인 관심과 실질적인 교육 지원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은주 총장은 “협약 체결을 계기로 교육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대학의 교육 시스템과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교육혁신사업을 통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사이버대학 중 최다 신입생(2020~2025 대학알리미 기준)과 최다 졸업생(2023~2025 기준)을 기록했으며, 장학금 지급 총액 4년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교육부 인증평가에서 3회 A등급을 획득했고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에도 2회 연속 선정됐다. 일반대학원을 운영해 석사·박사 학위 과정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