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눈높이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1위

2026-03-22 08:28:10 게재

초등 28년·유아 17년 연속 선정

맞춤학습·디지털 확대 경쟁력 유지

대교는 자사 교육 브랜드 ‘눈높이’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초등교육서비스 부문 28년 연속 1위, 유아교육서비스 부문 1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 등을 조사해 산업별 1위를 발표하는 지표다.

이번 조사에서 눈높이는 인지도와 신뢰도, 충성도 등 주요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초등교육서비스 부문 28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유아교육서비스 부문에서도 17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눈높이는 학습자의 수준과 속도에 맞춘 개인별·능력별 맞춤 학습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교육 브랜드다. 1대1 개별 학습과 전문 교사의 정기 지도, 학습 관리 시스템을 결합해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또 방문학습과 함께 ‘눈높이러닝센터’ ‘눈높이공부방’ 등 다양한 오프라인 학습 환경을 운영하며 학습자의 환경과 성향에 맞는 학습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최근에는 디지털 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눈높이리스닝핏’, ‘눈높이리딩핏’ 등 이해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기초 역량과 학습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유아 교육 영역에서는 ‘눈높이리틀원’ 등 통합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글·수학·탐구 영역을 결합한 구조로 설계해 유아기의 학습 경험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교측은 “창립 50주년을 맞은 올해 28년 연속 1위 기록을 달성했다”며 “영유아부터 성인·시니어까지 전 생애 교육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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