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수협은행, 업무협약 체결
AI 금융혁신·인재양성 공동 추진
취업연계·현장실습 등 협력 확대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이윤선)는 지난 19일 수협은행(은행장 신학기)과 인공지능(AI) 기반 금융 혁신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반 금융서비스 연구 및 산학협력 △AI 기반 금융 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디지털 금융·정보보호 분야 협력 △상호 자원 교류 및 협력 기반 구축 △재학생 교육 및 현장실습 기회 제공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서울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과 연계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부터 취업까지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금융·AI 분야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직무 멘토링 및 현직자 특강 △현장실습 연계 △취업 컨설팅 및 진로 설계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여대는 AI와 데이터 기반 교육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산업 수요 기반 실무형 교육을 강화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 분야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교육과 연구의 현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수협은행은 디지털 전환과 금융 혁신을 추진하며 AI·데이터 기반 금융서비스 고도화와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이어가고 있다.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금융 전문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윤선 총장은 “디지털 금융과 AI 기술의 융합은 미래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학생들이 금융과 AI를 아우르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학기 은행장은 “이번 협력이 AI 기반 금융 혁신과 인재 양성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금융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함께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