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직원 3명 정부 표창 수상

2026-03-22 09:51:26 게재

행정 전문성·성과 인정

삼육대학교(총장 제해종)는 직원들이 대학 행정과 교육 지원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와 기관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단 김인선 연구원은 대학혁신지원사업 유공자로 선정돼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 연구원은 사업 1~3주기 전 과정에 참여해 재학생 홍보단 기획과 지역 대학 연합 성과포럼 운영 등을 추진하며 사업 성과 확산에 기여했다. 특히 예산 관리 체계 구축과 자율성과지표 개편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질적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학일자리본부 취업진로지원센터 신수미 계장은 청년고용 활성화 유공자로 선정돼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15년 이상 진로·취업 지원 업무를 수행하며 정부 일자리사업을 8년 연속 수주하는 데 기여했다. 진로·심리 통합상담 체계 구축과 동문 멘토링 프로그램 도입 등을 통해 취업 지원 시스템을 강화했다.

학생처 학생복지팀 윤일 과장은 대학정보공시 업무 유공자로 선정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 표창을 받았다. 인사 분류 체계 개선과 장학 통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공시 데이터의 정확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인 점이 평가됐다.

대학측은 “직원들의 전문성과 헌신이 대학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행정 역량 강화를 통해 교육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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