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박물관-KBS아트비전,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업무협약
2026-03-22 11:19:30 게재
전시 공간에 첨단 미디어·영상 기술 접목
삼육대학교(총장 제해종) 박물관은 KBS아트비전과 문화예술콘텐츠 개발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3일 교내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문화예술콘텐츠를 공동 기획·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KBS아트비전은 한국방송공사 자회사로 대형 공연과 전시 등 문화예술 콘텐츠 제작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삼육대 박물관은 이를 바탕으로 전시 공간에 미디어·영상 기술을 접목해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문화예술콘텐츠 제작 및 운영 네트워크 구축 △디지털 영상 제작과 기술 기반 콘텐츠 연구 △국제 행사 연계 콘텐츠 기획 △문화예술 콘텐츠 인프라 구축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서정미 박물관장은 “미디어 기술을 접목한 전시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 경험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종욱 대표는 “방송과 미술, 디자인을 결합한 새로운 전시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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