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인문미래교육원, 필라테스재활협회와 업무협약
2026-03-22 17:57:04 게재
산전·산후 필라테스 전문가 과정 공동 운영
여성 건강관리 분야 실무형 인력 양성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인문미래교육원(원장 빈기범)은 통합필라테스재활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전·산후 필라테스 전문가 과정’을 공동 운영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1일 인문캠퍼스 미래관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명지대측은 빈기범 원장 등 관계자가, 협회측은 양정원 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임신·출산 전후 여성 건강관리 수요 증가에 대응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인문미래교육원은 생활체육 중심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현장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과정은 임신·출산 전후 신체 변화 이해를 바탕으로 맞춤형 운동 지도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필라테스 이론과 실습, 재활 및 건강관리 교육을 포함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기구·매트 자격증 취득 과정도 병행해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양정원 협회장이 직접 강의에 참여해 현장 경험을 반영한 교육을 제공한다.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협회의 실무 전문성이 결합된 산학 연계 모델로 평가된다.
양정원 협회장은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여성 건강관리 전문 인력 양성과 산업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빈기범 원장은 “대학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계한 사례”라며 “건강·웰니스 분야 실무형 인력 양성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명지대 인문미래교육원은 평생교육 거점 기관으로서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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