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치과병원장, 삼육대에 3000만원 기부

2026-03-22 17:57:38 게재

개교 120주년 릴레이 동참

발전기금 모금 확산 기대

삼육대학교(총장 제해종)는 삼육치과병원 전경배 원장이 개교 120주년 기부 릴레이에 참여해 사재 3000만원을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 원장은 현재 재림교회 의사회 회장이자 삼육대 발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교단 의료인을 대표해 기부에 동참하고, 대학 발전 사업의 마중물이 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전 원장은 “이 기금이 개교 120주년을 맞은 삼육대의 도약과 발전에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삼육대는 개교 120주년을 맞아 ‘감동 기부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캠페인은 △희망나눔 1만2000원(1200명) △기쁨나눔 12만원(1200명) △행복나눔 120만원(120명) △사랑나눔 1200만원(120명) △비전나눔 1억2000만원(120명) △영광나눔 12억원(12명) 등 6개 구간으로 운영된다.

대학측은 총 2772명의 참여를 목표로 기부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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