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수자원공사. 기후에너지 협약
2026-03-22 17:57:48 게재
재생에너지 인재양성·교육협력 확대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지난 13일 한국수자원공사와 기후에너지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교내 베어드홀에서 열렸으며, 양 기관은 에너지 전환 시대 대응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에너지 전문 인력 양성 및 교류 △에너지스쿨 과정 운영 협력 △기후·에너지 분야 정보 교류 △관련 교과과정 개설 및 공동 세미나 등을 추진한다.
이번 협력은 기후위기와 인공지능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재생에너지와 기후에너지 분야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숭실대는 에너지 융합대학원 ‘에너지스쿨’을 기반으로 교육과 연구를 확대하고,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를 현장 기술과 사업에 연계할 계획이다.
이윤재 총장은 “융합 연구를 통해 기후·에너지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윤석대 사장은 “에너지 전환 시대에 필요한 융합형 인재 양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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