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2026-03-23 13:00:06 게재
이상우·윤상용 대표 선정
보안·식품 분야 혁신기업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1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이상우 아이엔아이 대표와 윤상용 쟈뎅 대표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기술개발과 품질혁신, 사회적 책임을 통해 산업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을 발굴하기 위한 것이다.
아이엔아이는 1991년 설립된 보안시스템 전문기업으로 CCTV와 지능형 감시설비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해왔다.
2024년 기준 매출 174억원, 임직원 34명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약 20건의 특허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침입탐지시스템을 개발하며 국가 중요시설과 도시안전 기반시설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생산공정 개선을 통해 불량률을 1% 미만으로 낮추는 등 제조경쟁력을 높였다. 이상우 대표는 ISO 인증기반의 안전·환경 경영과 임직원 복지 확대, 장학사업 등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윤상용 대표는 품질중심 경영과 함께 재택근무, 조기퇴근제 등 유연한 근무제도를 도입해 조직경쟁력을 강화해왔다. 또한 환경경영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 경영에도 힘쓰고 있다.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제도는 경영혁신과 수출확대, 기술개발 성과를 통해 국가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중소기업인을 선정·포상하는 프로그램이다.
김창배 기자 goldwin@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