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솥 강자’ 쿠쿠, 에어프라이어도 잘한다
판매량·점유율 2년째 1위 닐슨아이큐, AS도 으뜸
국내 전기밥솥 ‘강자’ 쿠쿠가 에어프라이어에서도 최강자 면모를 보이고 있다.
쿠쿠는 “시장조사기관 닐슨아이큐(NIQ) 코리아 소매지수 서비스 조사 결과 국내 에어프라이어시장에서 2년 연속 판매량과 점유율 최상위 업체 반열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실제 조사에 따르면 쿠쿠 에어프라이어는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2년 연속 온·오프라인 마켓 기준 전체 판매량과 판매량 기준 점유율에서 에어프라이어 부문 1위에 올랐다.
국내 에어프라이어시장의 경우 외국 중소 브랜드까지 시장에 진입하며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그만큼 쿠쿠가 우수한 제품력과 탄탄한 서비스로 소비자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다는 반증인 셈이다.
쿠쿠 측은 “최근 밀키트와 냉동식품 소비 증가와 함께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하는 ‘홈쿡’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에어프라이어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면서 “독보적인 히팅 기술력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조리 성능과 사용자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하며 시장 경쟁력을 탄탄하게 갖춰 판매량과 점유율 1위라는 성과를 기록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쿠쿠는 에어프라이어 업계에서 서비스센터 수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탄탄한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하며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인 것도 이번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쿠쿠 측은 분석했다.
쿠쿠 에어프라이어는 강력한 열 순환 구조를 통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구현하며 차별화된 조리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는 게 쿠쿠 측 설명이다.
다양한 가구 형태와 사용 환경을 고려한 폭넓은 용량 제품 역시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며 시장 확대를 이끌고 있다.
최근에는 요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유리 글라스 투명 에어프라이어, 에어프라이어-토스터-발효-건조기 기능을 하나로 담은 오븐형 에어프라이어 등 차별화한 제품을 연이어 선보였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