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중심 기후테크 생태계 구축 가속화”
그린테크얼라이언스
기후에너지환경부 설립인가
그린테크얼라이언스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사단법인 설립인가를 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그린테크얼라이언스는 환경 중심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이 모여 결성한 단체다. 22개 기후테크 새싹기업이 가입 중이다.
그린테크얼라이언스는 “기후테크 새싹기업들의 현장 경험과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업계가 공통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소통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며 “회원사들의 의견을 모아 기후테크 산업이 직면한 관련 규제 개선 등 제도적⋅기술적 장벽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 제안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산업 동향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회원사 간 상승효과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산업계⋅학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 등을 통해 국내 기후테크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그린테크얼라이언스에는 △B2B 폐기물 서비스 브랜드 ‘업박스’ 를 운영 중인 ‘리코’ △B2G/B2C 환경자원데이터 플랫폼 ‘빼기’ 를 운영 중인 ‘같다’ △인공지능 기반 폐기물 수집⋅운반 서비스 ‘망고’ 를 운영 중인 ‘브이유에스’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여 사용자의 탄소감축 활동을 기록⋅인증하는 앱서비스 ‘리사이클팜’ 을 운영 중인 ‘리사이클팜’ △비대면 생활폐기물 배출 대행 서비스 ‘오늘수거’ 를 운영 중인 ‘어글리랩’ 등이 가입했다.
그린테크얼라이언스의 초대 회장으로 선임된 김근호 리코 대표는 “기후테크 산업이 미래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기후테크 새싹기업들이 보유한 기술력과 혁신을 바탕으로 국제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기후위기 대응에기여하는 한편, 산업 발전과 생태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아영 기자 ay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