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 정보보호 논의
2026-03-24 13:00:02 게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3일 서울 마포구 서울마포초등학교에서 아동·청소년 개인정보 보호 제도 개선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고 교육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초·중·고 학생과 교원, 아동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 환경에서의 개인정보 보호 실태와 개선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계와 아동단체는 아동 권익 보호를 위한 상담 창구 일원화, 개인정보 프로파일링 보호 강화, 법정대리인 동의 절차 개선 등의 과제를 제시했다.
개인정보 프로파일링이란 개인의 행동, 관심사, 위치 등을 자동화된 방식으로 분석해 미래 행동을 예측하거나 개인의 특성을 처리하는 데이터 처리 기술을 말한다.
이재걸 기자 claritas@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