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마이스터고 실무형 인재 양성
2026-03-25 13:00:41 게재
산업부, 무역·원산지 교육
산업통상부는 ‘자유무역협정(FTA) 실무인력 양성사업’을 4월부터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특성화·마이스터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역 실무와 원산지 교육을 실시해 중소·중견기업 등으로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산업부는 올해 전국 13개 특성화·마이스터고에서 약 200명의 학생을 선발해 1년간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수출현장에서 활동하는 무역 전문가들이 학교를 방문해 멘토링을 제공하고, 해외 근무 경험과 취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진로 설계도 지원한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12월 중 코트라 해외무역관과 현지 기업을 방문하는 글로벌 무역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