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노사민정, ‘상생협력’ 맞손
2026-03-25 13:00:20 게재
노사발전재단(재단)과 제주특별자차도, 제주도노사민정협의회는 25일 제주도청에서 ‘제주 노사민정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주의 노·사·민·정 주체와 재단이 한 자리에 모여 상생과 협력 의지를 다지고, 사회적 대화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간 재단은 노사상생 문화 확산과 지역형 협력모델 구축을 지원해왔으며, 제주도노사민정협의회는 오영훈 도지사를 위원장으로 지역 노사민정 간 협력을 통해 사회적 연대를 추진해왔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제주지역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 △노사민정 사회적 대화 활성화 및 노동현안 소통 강화 △지역·업종 등 현장 중심 지원체계 연계 △지역형 노사상생 우수사례 발굴·확산 등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박종필 재단 사무총장은 “정책은 책상 위 규정이 아니라 현장의 삶과 연결될 때 의미가 있다”며 “제주도와 긴밀히 협력해 노사상생 문화 확산과 협력적 노사관계 형성 등 지역형 노사상생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