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공제회, 찾아가는 소통 프로젝트 전개
2026-03-26 07:24:45 게재
푸드트럭·이동쉼터 운영
건설근로자공제회(공제회)가 건설경기 침체 속 현장 근로자 사기 진작과 소통 강화를 위해 3월부터 10월까지 ‘찾아가는 건설근로자 소통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건축공사 500억원 이상 △토목공사 1000억원 이상 △일평균 근로자 300명 이상이 근무하는 대형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한다. 수도권과 충청·영남·호남 등 권역별로 순차 진행되며 첫 행사는 27일 인천 건설현장에서 열린다.
공제회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임직원과 지사장이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들과 소통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또한 △휴대용 응급키트 배부 △푸드트럭 음료·간식 제공, △이동 쉼터 운영 등을 운영한다. 이동 쉼터에서는 퇴직공제금 내역 발급, 복지서비스 상담·접수도 한다.
권혁태 공제회 이사장 직무대행은 “근로자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복지서비스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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