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플라스틱 가속화와 자원순환사회 방안 마련

2026-03-26 09:00:01 게재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법무법인 YK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은 법무법인 YK와 2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 의무화 등 법안 규제 대응과 자원순환사회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은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제도) 전문 집행기관으로 회원사가 약 8000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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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제공

앞으로 양 기관은 △재활용 의무이행 및 포장재 재활용 제도 관련 법률 자문과 컨설팅 △회원사 등의 법률 문제 해결 등을 위한 자문 △재활용 기술 연구와 기술개발 사업 관련 법률 지원 및 연계 확대 △회원사 제품ㆍ포장재와 재활용 등 최신 동향과 정보 교류 △기타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김동진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이사장은 “최근 자원재활용법 개정으로 환경에 대한 세계적 공감대가 높아지고 국내외 재활용 소재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는 가운데 국내 최고의 법률기관을 통해 자원순환과 포장재의 재활용에 대한 맞춤형 법률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은 포장재 관련 환경규제에 적극 대응하고 회원사의 업무추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반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아영 기자 ay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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