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면도서관에서 역사 크리에이터 ‘향아치’ 만나요

2026-03-26 09:44:01 게재

서초구와 서초문화재단은 오는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맞아 ‘역사와 기록’을 주제로 한 특별 프로그램을 우면도서관에서 운영한다.

도서관의 날은 도서관법에 따라 해마다 4월 12일로 지정된 법정 기념일로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이 지식 정보 제공을 넘어 기록과 문화유산을 전하는 문화기관으로서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역사 콘텐츠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크리에이터 ‘향아치’와 한국고전번역원 담당자가 강연자로 나서 역사 속 기록 이야기와 도서관의 역할에 대해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전통 문양을 활용한 보석십자수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공민영 우면도서관 분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구민들이 역사 기록과 책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다양한 독서문화 콘텐츠를 통해 도서관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및 상세 일정은 우면도서관 누리집 및 누리소통망(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현경 기자 funnyso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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