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 ‘민간자문단’ 출범

2026-03-26 13:00:43 게재

지식재산처는 26일 서울 강남구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특허·기술보호 민간자문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자문단은 학계 3인, 산업계 4인, 변호사·변리사 등 법률전문가 4인, 기관·협단체 관계자 3인 등 총 14인으로 구성됐다.

자문단은 매 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특허·영업비밀 보호 관련 주요사항을 논의한다. 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지원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필요시 ‘반도체 국제 특허분쟁 협의회’와 협력도 추진할 계획이다.

박진환 지식재산분쟁대응국장은 “산업현장의 수요를 면밀하게 반영해 기업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자문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창배 기자 goldwi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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