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현장에 피지컬AI 도입 속도
2026-03-27 13:00:02 게재
허윤홍 대표 임원모임서
GS건설이 건설현장에 피지컬 인공지능(AI) 도입을 확대한다.
GS건설은 26일 경기 용인에서 임원 워크숍을 열고 피지컬AI 도입을 통한 건설현장 개선안을 공유했다고 27일 밝혔다.
외부강연에서도 ‘AI시대, 리더의 역할’ ‘피지컬 AI 트렌드 및 로봇기술의 산업현장 적용 구조’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강연이 마련됐다.
각 임원들이 소속된 조직이 수행하는 역할에 따라 총 4개 그룹으로 나눠 토론이 진행됐다. 피지컬AI 도입을 검토하는 그룹에서는 가장 먼저 로봇이 도입돼야 할 작업에 대해 진단했다.
현장 그룹에서는 피지컬AI 기술에 대한 현장 도입 시나리오를 검토했다. 사업부서 및 지원 그룹은 설계 수주 등 단계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수립하고 로봇이 도입됐을 때 바뀌는 조직운영을 위한 지속가능한 운영 체계에 대해 논의했다.
허 대표는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현장의 혁신을 통해 회사의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