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교통공단, 온라인 크리에이터 홍보대사 위촉

2026-03-29 12:06:39 게재

‘너도 운전’ 김병찬씨 … 사회관계망서비스 협업 확대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너도 운전’ 운영자 김병찬씨를 교통안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온라인 기반 교통안전 홍보를 강화하고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지난 26일 서울특별시지부에서 김병찬씨를 교통안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너도 운전’은 교통안전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온라인 채널로, 실용적인 운전 정보 콘텐츠를 제작해 왔다.

공단은 해당 채널과 협력해 △어린이 교통안전 △고령자 교통안전 △교통법규 및 안전수칙 등 교통사고 예방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김씨는 “공단과 함께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활동에 참여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채널을 통해 국민이 교통안전에 관심을 갖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씨는 지난해부터 공단과 협업해 교통안전 및 교통법규 관련 영상을 제작해 왔다. 지난해 7월 공개된 운전면허 적성검사·갱신 안내 영상은 인스타그램에서 조회수 203만회를 기록했다.

노명진 한국도로교통공단 혁신기획본부장은 “일상 속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교통안전 정보를 전달해 온 김병찬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며 “앞으로도 협업을 통해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메시지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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