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위한 1시간 소등 ‘어스아워 캠페인’
2026-03-29 14:52:47 게재
세계자연기금
세계자연기금(WWF)은 28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세계 최대 자연보전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어스아워는 기후위기와 자연 파괴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1시간 동안 불을 끄며 함께 행동에 나서자는 취지로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했다. 전세계 190여 개국이 함께하고 있다. 올해 한국에서는 ‘지구상의 이유로 쉽니다’ 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 속 작은 쉼을 통해 지구를 위한 행동에 동참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올해 어스아워에는 △YTN서울타워 △국회의사당 △63빌딩 △반포대교 △광안대교 △서울특별시청 △숭례문 △광화문 이순신·세종대왕 동상 △롯데월드타워 △예술의전당 △GS건설 △한솔섬유 △한국씨티은행 등 다양한 랜드마크와 공공기관, 기업들이 참여했다.
김아영 기자
ay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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