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에듀캠프, 6년연속 ‘경계선 지능 전문지원기관’ 선정

2026-03-29 17:47:06 게재

경계선지능 지원기관 지정

맞춤형 학습프로그램 운영

대교에듀캠프가 서울시교육청 ‘경계선 지능 전문지원기관’에 6년 연속 선정됐다. 경계선 지능 학생 대상 맞춤형 학습 지원을 지속하기 위한 사업이다.

대교에듀캠프는 이번 선정에 따라 2027년 2월까지 경계선 지능 학생을 위한 1대1 맞춤형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또 서울시교육청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지역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대교에듀캠프는 아동 심리 및 느린학습자 상담기관 ‘드림멘토’를 통해 임상심리사와 인지학습 전문가 등 전문 인력을 지원한다. 또한 교육 서비스 ‘마이페이스’를 활용한 맞춤형 학습과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지원 대상 학생은 서울 관악구 드림멘토 상담센터에서 교육과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방문이 어려운 경우 학교 방문 형태의 학습 지원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서울대 김동일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인지·정서 프로그램과 교재를 활용해 체계적인 상담과 교육을 진행한다. 관련 교재는 4월 5일 개편돼 유아부터 중등 과정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대교에듀캠프 관계자는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의 지속성과 필요성을 확인한 결과”라며 “학생들이 학교와 일상에서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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