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창업보육센터, 운영 평가서 최우수 등급
2026-03-29 21:51:59 게재
전북도 평가서 … Post-BI 사업도 A등급
전북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전북특별자치도 운영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창업 지원 성과와 운영 체계가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전북대는 창업보육센터가 ‘2025년 창업보육센터 운영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S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인력 전문성, 운영 체계, 기업 지원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됐다. 전북대는 입주기업 매출 확대와 고용 창출 성과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
전북대가 위탁 운영하는 ‘희망전북 Post-BI’ 사업도 A등급을 받았다. 초기 창업부터 성장 단계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가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전북대 창업보육센터는 멘토링, 시제품 제작 지원, 투자 유치 역량 강화, 해외 판로 개척 등 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지원은 입주기업 매출 성장과 투자 유치로 이어지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경수 센터장은 “창업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유관 기관과 협력을 통해 창업 생태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대학교는 향후 창업기업의 성장 정체 구간 해소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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