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예비예술인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고점을 기록
2026-03-29 21:52:17 게재
현장연계 교육성과 인정
동덕여자대학교가 예비예술인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고점을 기록했다. 사업 운영과 교육 성과가 동시에 반영된 결과다.
동덕여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비예술인 현장연계 지원사업’ 평가에서 전 항목 최고점을 받았다고 밝혔다.
평가에서 동덕여대는 총점 95.0점을 기록해 평균 점수를 상회했다. 사업 운영과 창작 결과, 참여 만족도 등 전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사업은 ‘창조적 자유의 드로잉’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회화와 큐레이터, 체육 전공 학생 등 29명이 참여해 전시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수행했다.
평가에서는 신규 참여 기관임에도 운영 안정성과 프로그램 완성도가 높다는 점이 반영됐다. 예비예술인이 전시 과정을 직접 수행한 점도 교육 효과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사업은 성북문화재단과 협력해 진행됐다. 전시 공간 지원과 전문가 멘토링, 특강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연계성을 강화했다.
강수미 교수는 “현장 중심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결과”라고 말했다.
동덕여대는 사업 결과를 정리한 보고서를 발간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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