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학원, 이호동 석좌교수 임명
2026-03-29 21:52:25 게재
노사 협력 기반 ESG 교육·연구 강화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은 노동정책·노사관계 분야 전문가 이호동 (사)디지털노동문화복지센터 이사장을 석좌교수로 임명하고 25일 임명식을 개최했다.
이호동 석좌교수는 (사)디지털노동문화복지센터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디지털 전환 시대 노동 변화와 노사관계 분야에서 연구와 정책 활동을 이어왔다.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위원과 근로자위원, 서울교육청 노동인권교육자문위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임원, 공공연맹 위원장, 발전노조 초대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은 이번 임명을 계기로 ESG 경영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노동·인권·산업안전·다양성 등 사회(S) 영역과 노사관계 분야 교육·연구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산업정책연구원과 공동 운영하고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경영자총협회가 후원하는 ‘노사ESG 최고위과정’을 중심으로 노사 협력 기반 ESG 실행 전략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해당 과정은 노동, 인권, 산업안전, 다양성, 노사관계 등 ESG 사회(S) 영역을 중심으로 기업과 공공기관 사례를 통해 실행 전략을 다루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국제기구 방문과 현장 학습 등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측은 “노동과 인권, 산업안전, 노사관계는 ESG 경영에서 핵심 영역”이라며 “이번 임명을 계기로 관련 교육과 연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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