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출퇴근 카풀·엘베 대신 계단

2026-03-30 13:00:31 게재

에너지절감 정책 동참

2008년부터 차량 5부체

포스코그룹은 정부의 에너지절감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30일부터 국내 19개 그룹사 임직원이 실천 캠페인 ‘S.A.V.E.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S.A.V.E. 챌린지’는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 또는 도보 △출퇴근 시 카풀 활용 △전원 차단 등 에너지 절감 등을 통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내용이다.

19개 국내 그룹사 임직원은 임직원 전용 모바일 플랫폼 ‘챌린지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챌린지 앱’은 포스코그룹이 2022년 자체 개발한 임직원 ESG 실천 지원 플랫폼이다.

포스코그룹은 그동안 이 앱을 활용해 텀블러 사용, 하루 1만보 걷기 등 다양한 임직원 참여형 캠페인을 운영해 왔다.

이번 캠페인은 30일부터 일주일간 참여 신청을 받은 뒤 4월 6일부터 본격적인 실천 활동에 들어간다. 포스코그룹은 에너지 위기 상황이 완화될 때까지 챌린지를 지속 운영하며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포스코그룹은 에임직원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인증 실적에 따라 1인당 최대 5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해 기프티콘으로 교환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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