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서울시 ‘청년정책 꿀팁버스’ 운영
2026-03-30 15:20:23 게재
재학생 750명 참여 맞춤형 상담
주거·취업 정책 현장 안내
국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서울특별시와 함께 지난 19일 교내에서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를 운영했다.
‘청년정책 꿀팁버스’는 청년정책 정보를 쉽게 전달하고 정책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대학을 찾아가 상담과 안내를 제공하는 현장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재학생 약 750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주거와 취업을 중심으로 맞춤형 상담이 진행됐다. 주거 분야에서는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월세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정책 안내가 이뤄졌고, 취업 상담 부스에서는 1대1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됐다.
국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도 별도 부스를 운영해 비교과 프로그램과 진로·취업 상담 제도를 안내했다. 학생들이 청년정책 정보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내 지원 체계와 연계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 참여한 한 재학생은 “몰랐던 청년정책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추가 상담 방법까지 안내받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국민대 관계자는 “학생들이 필요한 정책 정보를 현장에서 바로 상담받을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서울생활꿀팁’ 사업을 통해 청년 대상 정책 안내를 지속할 계획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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