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미 이춘택병원 간호팀장, 대한병원협회장 표창
2026-03-30 19:21:35 게재
대한전문병원협회 총회서
간호서비스 혁신공로 인정
경기 수원시 의료법인 장산의료재단 이춘택병원은 “이영미 간호팀장이 지난 27일 열린 대한전문병원협회 정기총회에서 대한병원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병원측에 따르면 이영미 간호팀장은 1999년 간호사로 입사한 이후 20여년 간 임상현장을 지켜온 간호 전문가다. 현재 간호팀장으로 재직하며 병원 간호서비스의 질 향상과 운영체계 개선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병원측은 “이 팀장은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2020년 전 병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도입과 안정적인 운영을 이끌었고 간호의 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병원의 의료서비스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고 수상 배경을 설명했다.
이 팀장은 병원이 보건복지부 관절전문병원으로 5기 연속 지정되고 4주기 연속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하는 과정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영미 팀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이라기보다 함께 노력해온 간호팀과 병원 구성원 모두의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더욱 질 높은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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