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박훈 교수, 주거혁신포럼 연구위원장 참여
2026-04-01 05:35:31 게재
여야 3당 참여 초당적 정책 논의
지역균형 주거·세제 연구 착수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 세무학과 박훈 교수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주거혁신 정책포럼’에 연구위원장으로 참여했다.
이번 포럼은 안도걸 의원이 대표위원장을 맡고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조국혁신당 소속 국회의원 19명이 공동위원장으로 참여한 초당적 행사다. 한국세무학회, 디지털자산금융학회, 한국디벨로퍼협회가 주관하고 지방시대위원회가 후원했다.
포럼은 지난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으며,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주거·금융·세제 정책을 핵심 의제로 다뤘다.
박 교수는 연구위원장으로서 경제·금융·부동산·세제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연구 기획과 정책 방향 수립을 맡았다. 포럼에서는 △주거금융 정책 혁신 △지역 맞춤형 주거단지 개발 △청년 일자리 연계 주거 모델 △기관형 임대사업자 육성 및 프로젝트 리츠 활성화 △지방 미분양 해소 방안 △주택 세제 개선 등이 논의됐다.
주제발표에서는 주택시장 양극화와 미분양 문제, 세제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패널토론에서는 학계와 정책·실무 전문가들이 의견을 교환했다.
박훈 교수는 “지방 주택시장 침체와 수도권 집중 문제는 조세·금융·주거정책이 함께 작동해야 해결할 수 있는 과제”라며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 마련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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