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 ‘신입 1800명 뽑는다’
2026-04-01 13:00:03 게재
‘원스톱 참여형’ 방식
2030년까지 매장 500개
한국맥도날드가 “9일부터 11일까지 전국 400여개 매장에서 ‘전국 채용의 날 ’행사를 통해 대규모 신규 채용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레스토랑 근무 직종을 뽑는 이번 행사는 지원자들에게 매장 투어, 직무 소개, 현장 면접을 모두 한 자리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참여형’ 형태로 운영된다.
온라인 사전 접수 외 당일 매장 방문 지원도 가능하다. 채용진입 장벽을 대폭 낮췄다.
맥도날드는 ‘채용의 날’ 행사를 통해 전국적으로 1800명을 새로 채용할 계획이다. 맥도날드는 크루(직원)수를 1만8000~1만9000명 수준에서 유지하고 있다.
채용 현장에서는 점장, 매니저 등 선배직원 설명을 통해 해당 직무 특성을 직접 들을 수 있다. 유연한 근무 스케줄, 연장·야간 근무 수당, 제품 할인 쿠폰, 어학 교육 지원 등 직원 혜택에 대한 상세 문의도 가능하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2030년까지 전국 매장 수를 500개로 확대한다는 목표인 만큼 지속적으로 채용을 확대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