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감사대상기관에 첫 파견 인사
2026-04-01 13:00:12 게재
감사원이 행정 현장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기 위해 처음으로 감사대상기관에 대규모 파견 인사를 단행했다.
감사원은 1일 ‘적극행정 유도를 통한 문제해결 감사, 인권 친화적 감사’를 실현하기 위해 계획인사교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계획인사교류는 행정기관 상호 간 협조체제 증진, 정책-집행 연계, 현장경험 강화 등을 위해 두 기관 간 상호 교차 근무 후 소속기관으로 복귀하는 제도다.
대상 기관은 국방부 등 18곳으로 감사원은 교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감사 실무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5급 직원 위주로 대상자를 선발했다.
이들은 이날부터 8월말까지 5개월간 파견 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
구본홍 기자 bhkoo@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