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 객실 전면 오픈
2026-04-01 11:32:12 게재
BTS 콘서트 기간 숙박 수요 대응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가 오는 6월 부산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 콘서트 기간 숙박 수요 증가에 대응해 전 객실을 오픈한다.
부산도시공사는 10일 0시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예약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예약은 6월 13일까지 가능하며 콘서트 기간에도 기존 숙박요금을 유지해 이용객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다양한 객실 유형을 운영해 콘서트 관람객은 물론 관광객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르피나는 해운대 인근에 위치해 주요 관광지와 공연장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강점이다. 이번 객실 전면 오픈으로 콘서트 기간 부산을 찾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방문객의 숙박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콘서트 기간 많은 방문객이 착한 요금으로 숙박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곽재우 기자
dolboc@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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